이라크 반군활동 취재/한국기자 3명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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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4-04 00:00
입력 1991-04-04 00:00
이라크의 반군활동을 취재하다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한국 기자 3명이 3일 터키로 무사히 빠져나와 터키당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외무부가 이날 밝혔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당초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동아일보 기자 1명,한겨레신문 기자 2명 등 3명은 3일 이라크를 빠져나와 터키의 국경도시인 셈런리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각각 연락해온 것으로 해당 언론사로부터 통보받았다』며 『이들은 현지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앙카라를 경유,곧 귀국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4-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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