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외유」 세 의원/오늘 상오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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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4-03 00:00
입력 1991-04-03 00:00
국회의원뇌물외유사건과 관련,구속기소된 이재근(54·평민)·이돈만(43·〃)·박진구 의원(57·무소속) 등 3명에 대한 첫 공판이 3일 상오 10시30분 서울 형사지법 합의22부(재판장 강완구 부장판사)의 심리로 서초동 법정에서 열린다.

이 의원 등은 지난해 12월 한국자동차공업협회로부터 모두 3천1백68만원의 「뇌물성 여행경비」를 지급받아 미국 등지를 여행하고 돌아온 혐의로 지난 1월말 구속 기소됐었다.
1991-04-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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