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군,비무장지대 침범/다국군,철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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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4-03 00:00
입력 1991-04-03 00:00
【리야드 AP AFP 연합】 이라크군 병사들이 다국적군에 의해 통제되고 있는 쿠웨이트­이라크 국경 1천m지역 안까지 진입해 있으며 현재 철수 경고를 받고 있다고 미군대변인 버지니아 프리빌라 공군중령이 2일 밝혔다.

프리빌라 대변인은 지난 며칠 동안 수를 알 수 없는 이라크 병사들이 다국적군이 통제하고 있는 쿠웨이트­이라크 국경 1천m지역내에 위치한 두 채의 건물 주변과 내부에서 활동하는 것이 미군과 쿠웨이트군인들에 의해 목격됐다고 밝혔다.

이라크군이 다국적군에 의해 통제되고 있는 지역까지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라크와 다국적군은 지난달 3일의 휴전협정에 따라 이라크­쿠웨이트 국경선을 따라 양측으로 1천m 지점까지 비무장지대로 설명해 놓고 있다.
1991-04-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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