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침입 강도/여 국교생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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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3-31 00:00
입력 1991-03-31 00:00
【부천】 30일 하오2시쯤 경기도 부천시 남구 소사1동 염모씨(38) 집에 20대 강도 2명이 침입,안방에서 텔레비전을 보며 집을 보던 염씨의 외동딸(11)과 같은 학교 여자친구(11) 등 2명을 성폭행하고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들은 이날 열려있는 대문을 통해 집으로 들어와 여자 어린이들을 폭행하고 화장대에 넣어둔 동화은행 주식 6장을 빼앗아 달아났다는 것이다.

경찰은 인근 불량배들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1991-03-3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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