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일부 공 납세거부/올들어 천억불 손실
수정 1991-03-31 00:00
입력 1991-03-31 00:00
오를로프장관은 공산당 기관지 프라우다와의 회견에서 러시아 연방·우크라이나·그루지야·몰다비아와 리투아니아·라트비아·에스토니아 등 발트연안 3국 등이 크렘린에 대한 국세이관을 충분히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일부 공화국들이 이미 자체 공화국들의 예산편성을 하면서 중앙에는 거의 또는 전혀 기여하지 않도록 하는 입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고 말하고 이 때문에 현재까지 크렘린의 세수 손실을 모두 5백81억루블(1천억달러)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1-03-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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