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서 차선시비… 학생들에게 뭇매/성대교수 사표 제출
수정 1991-03-30 00:00
입력 1991-03-30 00:00
김교수는 『스승의 권위를 짓밟는 제자들을 더 이상 가르칠수 없다』고 사직 이유를 밝혔다.
한편 학교측은 이날 하오3시 장총장의 주재로 긴급 교무위원회를 열고 『학원내에서 이같은 사태가 발생해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데 깊은 사과와 유감을 표한다』며 『학교에서는 진상이 밝혀지는대로 교권수호의 차원에서 관련학생을 학칙에 따라 엄중처벌해 빠른 시일내에 교육의 장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이같은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1991-03-3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