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맹에 자금 지원/치과의사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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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3-27 00:00
입력 1991-03-27 00:00
국가안전기획부는 26일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135 푸른치과원장 전동균씨(34·서울 서초구 방배동)가 「사노맹」 중앙위원이자 편집책인 박기평씨(33·필명 박노해)에게 도피자금을 제공한 혐의를 잡고 연행,조사하는 한편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전씨의 집과 병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1991-03-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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