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 7명 파면/업소서 상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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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3-27 00:00
입력 1991-03-27 00:00
서울시경은 26일 관내업소로부터 정기적으로 금품을 상납받은 것으로 드러나 지난 8일 직위해제됐던 영등포경찰서 전 교통계장 이성호경감(37)과 전 교통주임 조봉철경위(36) 등 7명 전원을 파면했다.

경찰은 또 당시 교통계 순찰반장 김정현경사(41) 등 14명이 비리에 관련된 사실을 추가로 밝혀내고 이들에 대해서도 감봉·계고 등 중징계조치를 내렸다.
1991-03-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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