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귀가 50대도 제방아래 굴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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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3-27 00:00
입력 1991-03-27 00:00
【춘천】 이날 상오11시15분쯤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여만리 1반 여만교앞 제방에서 투표를 마치고 귀가하던 김순옥씨(50·평창읍 여말리)가 논바닥으로 굴러 떨어져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김씨는 이날 평창읍 후평리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친구와 소주를 마신뒤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다 4m 높이의 제방아래 논바닥으로 굴러 떨어져 변을 당했다.
1991-03-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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