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정신병원장/최신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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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3-25 00:00
입력 1991-03-25 00:00
청량리 정신병원장을 지낸 삼락당 최신해박사가 24일 하오 1시30분쯤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2세

국어학자 외솔 최현배선생의 둘째아들인 최박사는 지난 43년 세브란스의전을 졸업한뒤 45년부터 청량리 정신병원장을 지냈으며 61년에는 일본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연세대,한양대,이화여대 외래교수와 신경정신과학 회장을 역임했다.



「국보찾아 삼만리」수필집 「훔친사과가 맛있다」등 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유족으로는 미망인 이혜자여사와 2남3녀가 있다.

발인 26일 상오 10시 서울대병원 영안실. 장지 경기도 가평군 신세계 공원묘지. 760­2629,965­1171∼7.
1991-03-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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