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조차에 2중탱크/3억챙긴 9명 영장
수정 1991-03-25 00:00
입력 1991-03-25 00:00
오씨는 지난 89년 3월 강서구 염창동 24의13에 회사를 차린뒤 11t 유조차 등 안에 비밀이중유조탱크(속칭 주머니)를 만들어 지난 22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 7동 덕천목욕탕에서 운전사 고씨가 벙크C유 6천ℓ를 배달하며 이중 탱크를 이용,6백ℓ를 빼내는 등 지금까지 5천여 차례에 걸쳐 3억여원어치의 기름을 시중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3-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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