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병 화상 어린이 보도에 노 총리,본사에 치료비 보내와
수정 1991-03-22 00:00
입력 1991-03-22 00:00
주몽기씨(38)의 2남인 형훈군은 지난해 5월9일 부산시 북구 주례2동 경남전문대 후문앞길에서 이모 선순진씨(33)를 따라 시장에 가다 부산지역 전문대학생회협의회(부전협) 소속 12개 대학생들이 가두시위를 벌이면서 던진 화염병에 맞아 화상을 입었었다.
1991-03-2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