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통전화 회선 증설/전자우편 조기개설/한­소 합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3-20 00:00
입력 1991-03-20 00:00
한국과 소련 두 나라는 19일 하오 체신부에서 체신장관 회담을 갖고 직통전화회선 증설,전자우편 서비스의 조기개설 등 양국간 통신분야 협력을 강화해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송언종 체신부장관과 G·G 쿠드리아체프 소련 체신부장관은 공동발표문을 통해 통신기기 분야에 있어 양국 기업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교환기 팩시밀리 전화기 등 주요 통신기기의 합작사업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소련측은 특히 한국이 개발한 전전자교환기(TDX)의 형식승인을 금명간 내주고 이를 합작 생산하는데 적극 협조키로 합의,양국간 현안이 돼왔던 관련기기 수출길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1991-03-2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