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전 추가지원금 6천만불/새달초 미에 전달/정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3-17 00:00
입력 1991-03-17 00:00
정부는 걸프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추가 분담키로 한 현금 및 수송지원액 1억1천만달러 가운데 순수한 현금 부담액을 6천만달러로 하고 이를 오는 4월초까지 미측에 전달할 방침인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정부는 또 1억7천만달러어치의 군수물자 및 장비제공에 대해서는 걸프전이 조기종전됨에 따라 주한미군에게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이날 『그동안 미측과 2억8천만달러어치의 추가부담금의 구체적 제공방법 등을 협의한 결과 현금 및 수송지원액 1억1천만달러는 순수현금 6천만달러,수송지원액 5천만달러 정도로 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밝히고 『정부는 현금 6천만달러를 내달초까지 미 국방부 은행구좌를 통해 미측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3-1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