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한국승용차등 차량등록 고의 지연/불,피소 가능성
수정 1991-03-14 00:00
입력 1991-03-14 00:00
마르틴 방게르 EC역내시장 및 산업정책담당 집행위원의 대변인은 프랑스가 이달까지 이 문제에 대한 그들의 공식답변서를 EC집행위에 제출하기로 되어 있음에도 불구,이 문제를 심층 검토할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응답시한의 연장을 요구해왔다고 밝혔다.
프랑스인과 프랑스 거주 벨기에인 및 독일인 25명은 최근 수년간 벨기에와 독일에서 구입한 한국의 현대 승용차를 비롯,일본의 스바루·다이하쓰·미쓰비시·이스즈·스즈키 승용차를 프랑스에 반입,프랑스 국내차량 등록을 신청했으나 프랑스 당국이 과도한 관계서류 제출을 요청할 뿐 아니라 지나치게 오랜기간동안 이의 처리를 지연시키고 있다는 제소장(89년 2건,90년 22건,91년 2월 현재 1건)을 EC 집행위에 제출했다.
1991-03-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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