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수출 회복세/이달말까지 44억5천만불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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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3-12 00:00
입력 1991-03-12 00:00
그동안 부진했던 전자제품 수출이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

11일 상공부가 50개 주요전자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전자제품 수출동향에 따르면 삼성전자·금성사·대우전자·현대전자 등 전자 4사의 경우 올들어 수출증가율이 30∼50%에 달해 침체상태에 있던 전자제품수출이 회복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추세를 감안할 때 올해 1·4분기중 전체 전자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늘어난 44억5천4백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상공부는 내다보고 있다.
1991-03-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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