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 어업회담 연기/소측 요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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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3-07 00:00
입력 1991-03-07 00:00
모스크바에서 11∼12일 열리기로 예정됐던 한소 어업회담이 소련측의 요청으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한소 어업협정 체결도 늦어지게 됐다.

6일 수산청에 따르면 소련이 어업회담 연기를 요청한 이유는 내각개편 등 정정불안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산청은 4월중순경 회담이 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991-03-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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