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분석력 뛰어난 4선/이자헌 민자 국책연구원장(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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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3-07 00:00
입력 1991-03-07 00:00
4선의 관록과 체신부장관의 경력 등으로 민정당 시절부터 주요 당정개편이 있을때마다 하마평에 오르내렸던 민정계의 중진.

항상 조용하면서도 상황에 대한 판단력과 분석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정가주변에서 평가하고 있다. 합동통신 기자로 출발,8년만에 33세로 서울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 재직시절 숱한 일화를 남겼다.

최근 SK(서울·경기) 세력의 중심멤버로서 세대교체 주창자로 알려져 있다. 부인 신유자씨(49)와의 사이에 1남2녀.
1991-03-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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