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주택 8만여가구 건설/주공/서울 등촌동등 56개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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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3-03 00:00
입력 1991-03-03 00:00
주택공사는 올해 서울 우면·등촌동 등 전국 56개 지역에 8만3천가구의 주택을 건설,공급하기로 했다.

2일 주공에 따르면 올해 ▲무주택 도시영세민을 위해 영구임대주택 5만가구 ▲근로복지주택 1만1천9백가구 ▲사원임대주택 6천8백가구를 짓기로 했다.

또 선매청약저축 가입자를 위해 장기임대주택과 소형분양주택도 각각 9천1백가구와 5천2백가구를 건설,공급할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이 1만3천5백93가구로 가장 많이 공급되고 다음이 서울로 1만3천3백6가구이며 ▲부산 1만5백69가구 ▲경남 8천1백47가구 ▲대구 7천3백61가구 ▲경북 5천91가구 ▲전북 4천3백93가구 등이 건설된다.

또 ▲전남 4천1백10가구 ▲대전 3천5백25가구 ▲강원 3천1백7가구 ▲광주 2천6백87가구 ▲인천 2천5백45가구 ▲충북 2천5백가구 ▲충남에 1천5백66가구가 공급된다.
1991-03-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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