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책·스케치북 「불량」 많다/공진청,24개 업체에 시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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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2-26 00:00
입력 1991-02-26 00:00
공업진흥청은 학용품 수요가 많은 신학기를 앞두고 공책(40개 업체)과 스케치북(28개 업체)의 품질조사를 한 결과 14개 공책업체와 10개 스케치북업체 등 24개 업체를 불합격 판정했다.

품질조사 결과를 보면 공책의 품질을 좌우하는 내지의 평량(g/㎡) 및 백색도와 잉크의 번짐 정도를 나타내는 검사에서 10개 업체가 불합격되었으며 표지도안은 문구 디자인심의회 심의를 받도록 돼 있으나 6개 업체가 심사를 받지 않고 제조·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스케치북의 경우는 내지와 겉장의 평량이 표시기준보다 미달되어 7개 업체가 불합격됐으며 내지의 장수가 표시보다 적은 업체 1곳 및 7개 업체가 표지도안심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1991-02-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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