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주민 10만여명/공산당 지지 집회
수정 1991-02-24 00:00
입력 1991-02-24 00:00
소련 관영 타스통신은 집회 조직위원회측의 말을 인용,소련군 창립 73주년을 맞아 노동자·군인·참전용사 등 약 30만명이 이날 집회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었다.
소련내 보수세력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은 이날 집회에는 드미트리 야조프 소련 국방장관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군사담당 보좌관인 세르게이 아크로메예프 장군,블라디미르 크리치코프 소련 국가보안위원회(KGB)의장 등 고위인사들을 비롯,소련군의 고위지휘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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