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회 조기선거/수서관심 은폐의도/평민,동시선거 주장
수정 1991-02-24 00:00
입력 1991-02-24 00:00
박상천 대변인은 『정부·여당은 지자제 선거를 수서부정 은폐에 악용하지 말라』고 주장하면서 ▲정부·여당 스스로 분리선거가 국민경제에 치명타를 줄 것으로 강조했고 ▲지난번 정기국회이후 여야가 동시선거에 합의했다는 점 등을 분리선거 반대이유로 제시했다.
1991-02-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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