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응찬 신한행장/창립 산파역… 업무추진력 탁월(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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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2-23 00:00
입력 1991-02-23 00:00
지난 82년 신한은행 설립시 산파역을 맡은 실무주역이며 상고출신으로 은행장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판단과 결정이 빠르고 결정된 일은 끝까지 밀고나가는 적극 추진형.

경북 상주출신으로 선린상고를 졸업한 뒤 대구은행에 입행,줄곧 금융계에 몸담아 왔다.

대인관계가 넓어 주주들과 고객으로부터도 신망이 두텁다.

권춘강여사(48)와의 사이에 3남을 두고있다. 취미는 등산.
1991-02-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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