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연탄공급구역 10개 권역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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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2-21 00:00
입력 1991-02-21 00:00
동력자원부는 현재 전국적으로 23개인 연탄공급구역을 오는 4월1일부터 시도단위로 통합하여 10개 구역으로 조정,시행키로 했다.

20일 동자부에 따르면 연탄공급구역제는 제1차 석유파동 이후 연탄공급 부족현상 해소대책의 하나로 지역별로 연탄제조업자에게 공급의무를 부여하기 위해 74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그동안 4차례의 조정으로 89년 이후 23개 공급구역으로 운영되고 있다.

연탄공급구역제는 지난 80년대 중반까지 연탄수급 안정에 크게 기여했으나 연탄수요의 지속적인 감소로 수급상황이 호전되고 소비자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급구역 광역화 등 제도개선이 요구돼왔다.
1991-02-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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