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리아에 평화 제의/경협·「팔」 분쟁해결안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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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2-13 00:00
입력 1991-02-13 00:00
【예루살렘 AFP 연합】 다비드 레비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11일 시리아에 아무런 전제조건 없는 회담을 갖자고 제의함으로써 이스라엘은 현재 공식 외교관계가 없는 시리아에 파격적인 평화제의를 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67년 아랍­이스라엘 전쟁에서 시리아의 골란고원을 점령한데 이어 지난 81년에는 이 전략지대를 완전 합병했었다.

이스라엘과 시리아는 현재 외교관계가 없으며 유엔군이 주둔해 있는 휴전선을 경계로 대치 상태에 있다.

레비장관은 이어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간 불가침 협정 ▲지역 군축협정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분쟁 해결 ▲경제협력 및 급수 공유에 관한 협정 등 5개항에 이르는 걸프전 이후의 이스라엘 평화계획안을 제시했다.
1991-02-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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