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 곧 소집/국조권발동 요구/김대중총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기자
수정 1991-02-11 00:00
입력 1991-02-11 00:00
【춘천=구본영기자】 평민당 김대중총재는 10일 수서특혜 분양사건과 관련,『이 문제의 핵심이 현정권의 중추부에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주장하고 『총무를 통해 조속히 국회를 소집,국정조사권을 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총재는 이날 하오 춘천시 문화원에서 열린 평민당 강원도지부(위원장 허경우 전 의원) 결성대회에 참석,이같이 밝히고 『지난해 국회건설위 청원심사에 참여한 우리당 의원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져야 한다』고 전제,『그러나 이 문제는 정부의 고위층에 관계되는 일이므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1-02-1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