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 로비 추궁 양성우의원 집/협박·격려전화 잇따라
수정 1991-02-10 00:00
입력 1991-02-10 00:00
양의원의 가족들에 따르면 양의원이 국회에서 『한보측이 로비자금으로 살포한 금액이 3백억원가량 된다』고 주장한 다음날부터 이같은 전화가 수십차례 걸려 왔으며 협박성 전화도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또 8일 하오에는 집입구의 벽에 양의원을 비난하는 글이 씌어져 있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관할 신정경찰서는 양의원의 집주위에 경찰관을 배치,경비를 강화했다.
1991-02-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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