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5P 빠져
수정 1991-02-09 00:00
입력 1991-02-09 00:00
8일 주식시장은 수서특혜분양 파문이 커지면서 관망에서 매도로 돌아선 투자자들이 많았다. 매수세는 한층 위축돼 거래가 저조한 가운데 낙폭이 깊어갔다.
종가 종합지수는 5.46포인트 떨어진 6백28.85였다. 전날까지 13일동안 묶여있던 지수 6백30대에서 한단계 낮아졌다.
수서 파문이 여러 기업의 부도설로 이어지고 거기에 지자제 연기 가능성이 대두돼 불안감을 높였다. 마이너스 6.4로 마감한 전장 거래량이 3백만주도 못됐다.
1991-02-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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