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가정집 셋방에 화재/어린남매 껴안은채 소사
수정 1991-02-08 00:00
입력 1991-02-08 00:00
조씨의 부인 도정순씨(39)는 이날 『남매가 자는 것을 보고 시장에 갔다 돌아와 보니 집안이 모두 불에 타 있었고 딸과 아들이 껴안은채 모두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냉장고에 연결된 전선이 낡아 누전으로 인해 불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1-02-08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