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 「집배송 단지」 건립/유통개방 대비,물류사업 기반마련
수정 1991-02-07 00:00
입력 1991-02-07 00:00
유통업의 개방을 앞두고 국내 물적유통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도시 집배송단지가 수도권과 부산,대구,광주에 건립된다.
6일 상공부에 따르면 현재 일부 제조업체에서 자체적으로 설치,운영하고 있는 집배송단지와 별도로 세워지는 이 대형 단지는 수도권에 8만1천평,부산 2만4천평,대구 5만평,광주 5만평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수도권의 경우 경기도 용인군 풍덕천 인근에 추진중인 이 단지를 92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 아래 도시계획과 농지전용,설계용역을 마친 상태이며 부산은 북구 엄궁동에 93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도시계획과 지적고시,화물터미널업인 설립을 모두 마쳤다.
대구는 시외곽에 설치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기본계획용역을 준 상태로 95년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며 광주는 광산구에 부지를 잡아 추진한다는 구상을 세우고 지난해 12월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1991-02-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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