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전복,11명 사망/어제 낮 완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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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2-06 00:00
입력 1991-02-06 00:00
【전주=임송학기자】 5일 상오11시45분쯤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 완산제지앞 전주∼진안간 국도에서 덤프트럭을 추월하려던 전주 제일여객 소속 전북5 자1151호 시내버스(운전사 노재철·37)가 도로옆 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논바닥으로 굴러 승객 오점동씨(70·완주군 소양면 화심리 유상부락) 등 11명(남자 4·여자 7)이 그자리서 숨지고 운전사 노씨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991-02-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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