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석유개발/한·미·일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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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2-06 00:00
입력 1991-02-06 00:00
◎사할린 주지사 밝혀

【도쿄연합】 한국과 일본·미국 등 3개 그룹이 소련 사할린의 석유·천연가스 개발계획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방일중인 표트로 사할린 주지사가 4일 밝혔다.

표트로 지사는 이날 도쿄에서 기자들과 회견을 통해 사할린 앞바다 석유·천연가스 개발문제와 관련,▲일본 사할린 석유개발협력(SODECO) ▲미쓰이(삼정)물산 및 미국 유정굴착회사 ▲한국계의 미 파름코사 등 3개 그룹이 오는 11월까지는 정식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91-02-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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