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옮기던 근로자 머리를 부딪쳐 즉사
수정 1991-02-04 00:00
입력 1991-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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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권씨는 이날 높이 12m의 전주를 세우기 위해 4.5t 오가크레인(기사 허명범·31·경기도 하남시 신장2동 383의37)에 쇠줄로 전주를 묶은뒤 크레인 적재함에 올라타고 가다 쇠줄이 40㎝쯤 풀리는 바람에 전주가 머리에 떨어져 이같은 변을 당했다.
1991-02-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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