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도덕교육 강화/노 대통령,불교계인사와 오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2-01 00:00
입력 1991-02-01 00:00
노태우대통령은 31일 낮 서의현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등 불교계인사 6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베풀며 그동안 종교계가 새질서 새생활실천 운동에 크게 기여해준 데 대해 치하했다.

노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금 우리 사회는 도덕성을 회복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도덕성 회복은 지률보다는 자율적으로 해야하며 이에대한 국민교육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곧 있게될 지방의회선거가 잘못 운용될때 타락·무질서·분열·경제혼란이 초래될 것이라고 말하고 『공명선거를 통해 내고장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뽑을 때 우리의 민주주의는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서원장 외에 이운제 한국불교 태고종 총무원장,전운덕 대한불교 천태종 총무원장,이홍파 한국불교 종단협의회 사무총장,유혜춘 전국비구니회 회장,이철행 원불교 교정원장이 참석했다.
1991-02-0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