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배 광주지법원장(신임 법원장급 16인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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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30 00:00
입력 1991-01-30 00:00
◎가정파괴범에 중형 선고

자상한 성격으로 후배법관 및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86년3월 서울고법부장 재직시 미성년자 가정파괴범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중형을 선고하는 등 소신있는 판결로 유명하다. 동부지원장을 역임. 취미는 바둑이고 추혜옥여사(53)와의 사이에 2남1녀.
1991-01-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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