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운 서울고법원장(신임 법원장급 16인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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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30 00:00
입력 1991-01-30 00:00
◎행정제도 개선의 브레인

작달막한 체구에 늘 웃는 얼굴로 대인관계에 모난 데가 없다.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차장을 역임하면서 폭넓은 창의력으로 사법행정제도 개선의 브레인 역할을 했다. 서울민사지법 원장으로 재직하면서도 집중심리제의 도입을 시도하는 등 제도 개선에 노력. 취미는 테니스·낚시·등산 등 다양하며 신필재여사(55)와의 사이에 2남2녀.
1991-01-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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