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수교대표단 북한으로/내일·모레 이틀간 평양서 첫 본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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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29 00:00
입력 1991-01-29 00:00
【도쿄=강수웅특파원】 오는 30·31일 평양에서 개최되는 제1회 일본·북한 국교정상화 본회담에 참석할 일본측 대표단(수석대표 중평립대사) 일행 12명과 보도진 32명이 28일 상오 나리타(성전)공항을 출발,경유지인 북경으로 떠났다.<관련기사 5면>

일행은 29일 평양에 들어가 회담을 갖고 오는 2월1일 돌아온다.

이번 회담에서는 전후 45년간의 보상,북한측의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의한 핵사찰 수용문제 등 쌍방의 견해차이가 큰 문제에 대해 깊이있는 논의는 이루어지기 어렵고 기본적 입장만 밝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91-01-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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