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련 사무실 수색/회의록등 70점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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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26 00:00
입력 1991-01-26 00:00
서울시경은 25일 「전민련」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조국통일 범민족연합」 및 전민련 관련 회의록과 책자 등 각종 자료 70여점을 압수했다.

경찰은 『범민련 남측본부 결성준비위 발족과 관련,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이창복,김희택씨에 대한 증거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압수수색 이유를 밝혔다.
1991-01-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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