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련」 비난 성명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1/01/25/19910125019008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1-01-25 00:00 입력 1991-01-25 00:00 「전민련」은 24일 「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 간부 4명이 구속 또는 수배된 것과 관련,『현정권이 민간차원의 통일운동에 대해 또다시 탄압을 가중함으로써 통일정책의 기만성을 그대로 드러냈다』고 비난했다. 1991-01-2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