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련」 비난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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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25 00:00
입력 1991-01-25 00:00
「전민련」은 24일 「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 간부 4명이 구속 또는 수배된 것과 관련,『현정권이 민간차원의 통일운동에 대해 또다시 탄압을 가중함으로써 통일정책의 기만성을 그대로 드러냈다』고 비난했다.
1991-01-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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