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셋방에 불/국교생 남매 숨져/방학중 친적집 왔다 참변
수정 1991-01-25 00:00
입력 1991-01-25 00:00
이날 불은 이씨가 부엌에서 가스레인지를 켜는 순간 폭발하면서 건넌방으로 옮겨 붙어 일어났다.
불은 또 15평 크기의 1층 내부를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25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숨진 서양 남매는 겨울방학을 맞아 고모인 이씨 집에 놀러왔다 변을 당했다.
1991-01-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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