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인력정보센터」 3월 설립/중기협
수정 1991-01-23 00:00
입력 1991-01-23 00:00
중소제조업계가 인력난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인력정보센터를 설치한다.
중소기협중앙회는 22일 중소기업의 구인·구직업무를 전담할 인력정보센터를 설치,오는 3월부터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기협중앙회는 인력정보센터를 통해 전국 중소기업의 구인정보를 수집한 뒤 노동부 등과 연계,구직자들을 적극적으로 유입할 방침이다.
중소기업계의 기능인력은 지난 연말 현재 32만명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된데다 올해 정부가 사회간접시설 확충에 집중투자할 예정으로 있어 이 분야로 인력이 빠지면 중소업계의 인력난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기협중앙회는 이와함께 ▲기술개발에 따른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한 「기술개발보험제」 도입 ▲장기근속 근로자에 대해 소득세 감면 등 혜택 제공 ▲중소기업 정책연구원 및 기술연구소 설립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1991-01-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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