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장기화 대비/투자재조정 시급/전경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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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22 00:00
입력 1991-01-22 00:00
걸프전이 장기화할 것에 대비해 업계는 수출지역 다변화,에너지절약형 제품개발,투자전략 재조정 등을 추진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전경련은 21일 15개 주요 업종별 협회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정보조사위를 열고 걸프전이 각 업종에 미칠 영향 및 그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참석자들은 걸프전이 현재까지는 각 업종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지만 2개월 이상 장기화될 경우 ▲나프타 등의 원료 구입난 ▲세계경제의 침체 ▲국제 금융시장의 경색 등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1-01-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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