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청 6개 검사소/개방대비 기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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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22 00:00
입력 1991-01-22 00:00
공업진흥청 산하 6개 시험검사소의 기능이 강화된다.

공진청은 종전 시험검사소가 시험검사 및 불량품 예방지도 등에 주력해 왔던 업무에서 탈피,국제화·개방화 추세에 따른 국산품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해외기술 도입알선 및 기술지도·업종별 제품기술 개발에 나서도록 했다.

이에 따라 1차로 한국화학시험 검사소가 지난 11일 일본의 제국데이터뱅크 합작선인 ㈜한국데이터뱅크와 기술도입 알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화학 검사소는 1·4분기중 국내 중소기업 1천개에 대한 기술수요 조사를 실시함과 아울러 일본의 기술보유 업체를 파악,알선에 나서 3·4분기부터는 중소기업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5개 시험검사소도 해당분야의 신제품 기술정도를 외국으로부터 도입하기 위한 업무에 나서는 한편 업종별 제품기술을 관련기업과 공동개발하는 기능도 강화키로 했다.
1991-01-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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