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에 2인조 강도/고철 5백만어치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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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21 00:00
입력 1991-01-21 00:00
20일 상오4시쯤 서울 구로구 구로5동 555의22 「동원비철」 고물상에 마스크를 쓴 20대 청년 2명이 들어가 종업원 김당구씨(26)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나일론 끈으로 손발을 묶은뒤 황동고철 등 5백20여만원어치의 고물을 털어 소형 트럭에 싣고 달아났다.
1991-01-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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