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교포 광원으로 채용/빠르면 하반기 입국시킬 계획
수정 1991-01-16 00:00
입력 1991-01-16 00:00
석탄공사는 탄광업계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소련 사할린 및 중국 연변의 교포들을 광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련 및 중국 정부측과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필준 석공사장은 15일 이희일 동자부장관에게 행한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석공의 한 관계자는 현재 실무관계자를 현지에 보내 양국 정부측과 협의를 벌이고 있으며 빠르면 올 하반기쯤 국내에 데리고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사장은 또 채탄기계화와 새로운 채탄기술보급을 위해 올 자본금을 1천5백억원에서 3천5백억원으로 늘리기고 했다고 보고했다.
1991-01-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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