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 차원/페만대책 수립”/노 총리 지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1-15 00:00
입력 1991-01-15 00:00
노재봉국무총리서리는 14일 『페르시아만 사태가 긴박한 만큼 정부는 비상한 각오로 국가비상사태적 차원에서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노총리서리는 이날 총리실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하고 『특히 폐르시아만 사태가 전쟁으로 치닫을 경우 경제적인 측면 뿐 아니라 한반도의 안보에도 직ㆍ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 확실하므로 관련부처간의 긴밀한 협조태세를 강화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총리서리는 또 『페르시아만 문제는 어느 특정부처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안보ㆍ경제ㆍ교역 등에 관한 범정부차원의 비상대책이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사회분위기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안인 점을 감안,각별한 대책을 강구하라』고 당부했다.
1991-01-1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