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가정집서 불/모자 불에 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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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10 00:00
입력 1991-01-10 00:00
9일 하오11시쯤 서울 양천구 신정3동 1159 김문영씨(51) 집 2층에서 불이 나 김씨의 아내 오복순씨(47)와 둘째아들 지선군(21·무직)이 숨지고 맏아들 인선군(22)과 맏딸 지자양(19)이 중화상을 입었다.
1991-01-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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