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근무 술집에 침입 2천7백만원 털어/10대 3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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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07 00:00
입력 1991-01-07 00:00
서울 남부경찰서는 6일 김모군(19ㆍ영등포구 신길7동) 등 3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1일 하오8시50분쯤 김군이 한때 종업원으로 일했던 구로구 가리봉3동 140의16 술집 「주촌」(주인 박순우ㆍ31)에 들어가 박씨가 카운터에 놓아둔 현금 등 2천7백만원이 든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1991-01-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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