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탕서 2명 감전사/용인/탕내 연결된 모터선 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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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05 00:00
입력 1991-01-05 00:00
【용인】 4일 상오10시쯤 경기도 용인군 용인읍 금양장리 293 삼성목욕탕(주인 김창배·45)에서 목욕을 하던 김진환(27·회사원·용인군 기홍읍 하갈리 303의4),변창수씨(27·상업·용인읍 금양장리 161) 등 2명이 감전돼 숨졌다.

경찰은 사고당시 숨진 김씨 등 2명만 탕내에서 목욕을 하고 10여명의 손님은 탈의실에 있었던 점으로 미뤄 탕내의 기포발생용 모터에서 누전된 전류에 감전돼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목욕탕 주인 김씨를 불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1991-01-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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