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부동산 매각/1백66억원 차익/증권사,작년에
수정 1991-01-05 00:00
입력 1991-01-05 00:00
그러나 럭키증권의 경우처럼 1백억원이 넘는 부동산 매각차익을 거둔 회사가 있는가 하면 매각대상 부동산의 대부분을 성업공사 등에 위탁 처분한 탓으로 매각손이 발생한 회사가 3개사에 달하는 등 증권사별로는 큰 기복을 보였다.
4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정부의 「5·8 부동산투기대책」에 따른 증권사의 매각대상 부동산 83건,2천3백79억1천7백만원어치(장부가격) 가운데 신축중인 건물을 제외한 52건,1천1억6천만원어치중 작년말까지 46건,8백86억8천6백만원어치가 팔렸고 6건,1백14억7천4백만원어치는 미처분 상태로 남아있다.
1991-01-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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